전체 글20 [트레이딩 관련 기초 지식] 수익률의 결정요인 자산 수익률의 원천: 위험과 시장 비효율성자산 수익률의 원천에 관해서는 다양한 접근방법과 해석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 요소, 즉 위험(Risk)과 시장 비효율성(Market Inefficiency)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려고 합니다.1. 위험(Risk)“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듯이, 일반적으로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수록 기대수익률도 높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절대적인 법칙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통계적 경향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제 시장 상황에 따라 고위험 자산이 저위험 자산보다 오히려 낮은 기대수익률을 가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예컨대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선호가 강하게 높아진 국면에서는, 고.. 2025. 9. 2. 25.7~8월 코인 팩터 투자 현황 전략 설명 및 복기 - 모멘텀 팩터 기준으로 산출한 롱숏 종목을 산출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 - 모멘텀 팩터가 일반적으로 성능이 안좋아지는 시점은 보통 fast reversion(시장내 순환매가 급격하게 이뤄지는 경우 즉 winner- loser가 바뀌는 경우) 이 있는 경우인데 7월말 이후로 섹터별 순환매가 급격하게 이뤄짐에 따라 모멘텀 팩터 투자로 인한 수익률이 대부분 떨어진 것으로 판단됨 - 모멘텀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시점을 비교적 자주 가져가던가 혹은 모멘텀과는 상반되는 여러 성격의 전략을 추가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2025. 9. 1. [ 21~25년 상반기 Recap 그리고 향후 목표] 지난 5년의 회고21년부터 시작한 코인 투자가 어느덧 햇수로는 5년차가 되었다처음에는 단순히 디파이 때문에 발을 들였지만, 점차 트레이딩 중심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지만 시장을 아웃퍼폼하는데 필요한 "실력"이 늘었냐에 대해서는 아니다 라는 답변이 더 맞는것 같다. 실력이라는게 시장 레짐(일종의 계절 같은 거라 보면된다) 에도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고, 내가 이용하고 있는 시장의 비효율성이 얼마냐 지속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계속 효율화되는 시장 앞에서는 오히려 실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21년에는 디파이 숏헷징을 통해서 과도한 APR을 받아 먹는 전략을 22~23년에는 BTC롱 알트 숏를 취해서 일종의 코인판 Quality factor(인플레이션, ves.. 2025. 8. 31. (23.06.05) 23.3~5월 코인 투자 현황 및 복기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올해가 반등장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2~3월초까지 봤을때 BTC 기준으로 반등이 강하게 나왔고, 나스닥 비롯한 위험자산 랠리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올해 상반기의 경우에는 시장방향의 영향을 덜 받는 쪽으로 트레이딩을 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수익을 벌기는 했지만 작년 만큼의 수준은 아니였다. 내가 자주하는 트레이딩 방식이 하락장에서 힘을 발휘하는 방식이다 보니 현 상황에서는 수익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많이 미뤄두기는 했지만, 롱관점에서 베팅을 많이 하는 분들의 전략이나 사고방식을 조금은 모방해야될 시기가 조금 온것 같다. 특히 내러티브를 포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롱베팅 전략을 어떤방식으로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봐야겠다. 2023. 6. 5. 이전 1 2 3 4 5 다음